▲서예지(사진=서예지 트위터)
서예지의 드레스 셀카가 화제다.
서예지는 9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월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잘록한 허리 라인 등이 두드러진 드레스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서예지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예지는 정돈된 피부결로 화사한 낯빛을 드러냈다. 특히 서예지는 몸매에 밀착된 드레스 속 볼륨감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서예지의 드레스 셀카에 네티즌은 “서예지, 드레스 잘 어울리네”, “서예지, 몸매가 저렇게 좋을 줄이야”, “서예지, 수애 닮은 듯”, “서예지, 매력적인 얼굴이네”, “서예지, 드레스 입으니 다른 사람 같다”, “서예지, 드레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9일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 함께 출연 중인 유노윤호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를 통해 부인했다. 서예지 소속사 메이드인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본인에게 확인 결과,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연인 관계가 아닌 선후배 사이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데이트를 가졌다”고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