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특, ‘썰전’ MC 제안에 “SM 얘기 부담, 제시카가 끝인 것 같죠?”

입력 2014-10-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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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특이 ‘썰전’의 제안을 받은 뒤 보인 반응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특은 김구라로부터 JTBC ‘썰전’ MC 제안을 받았다. 김구라는 “김희철 자리에 들어와라”라며 적극적으로 이특에게 추천했다.

이에 이특은 고사하며 “SM 얘기가 나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목소리를 높이며 “이제 더 나올 것도 없지 않느냐, 제시카가 끝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특은 “그게 끝인 것 같죠?”라고 응수해 슈퍼주니어 멤버와 ‘라디오스타’ MC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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