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부문 올해의 브랜드 3년 연속 선정

입력 2014-10-08 09:58

조성준 기자 tiati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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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대상’ 차량용 블랙박스부문에서 아이나비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대상 소비자조사에는 10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팅크웨어는 7월 브레이크 ON·OFF 기록기능,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이중안심저장장치 등의 기능을 탑재한 ‘아이나비 QXD900 View’를 출시했다. 또한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제품 출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왔다”며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시장조사로 보다 아이나비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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