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민아, 개리와 키스? ... ‘너무 적극적이야’

입력 2014-10-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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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방송 캡처

배우 신민아가 개리와의 면발게임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15회분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민아는 개리와, 조정석은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면발로 '막대과자 게임'을 했다. 긴장한 채로 게임에 응한 조정석과 달리 신민아는 적극적으로 임해 0.4cm의 면발만 남겨 승리를 거머쥐었다.

신민아의 적극적인 모습에 조정석은 ‘왜 그렇게 잘하느냐’고 말했고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짧게 해야 한다”고 쿨하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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