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지문인식 결제를 채택했다는 소식에 세계 최초로 지문인식 인증과 결제 회사를 설립한 다날과 크루셀텍이 상승세다.
2일 오후 2시17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대비 5.13%(490원) 상승한 1만50원에 거래중이다. 크루셀텍 역시 소폭 오른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이 날 한 언론매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지문인식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세계 최초로 지문인식 인증과 결제 회사를 설립한 다날과 크루셀텍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