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9-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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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6%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