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23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KT가 2.95% 오르고, SK텔레콤이 1.47% 상승하는 등 통신주가 강세를 보였다.
금융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KB금융이 1.12%, 신한지주가 1.93% 각각 상승한 반면 우리금융은 0.03% 내렸다.
포스코가 4.45% 하락하면서 주요 종목 중 낙폭이 두드러졌다.
한국전력이 0.23% 빠졌고, LG디스플레이 역시 1.48%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23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KT가 2.95% 오르고, SK텔레콤이 1.47% 상승하는 등 통신주가 강세를 보였다.
금융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KB금융이 1.12%, 신한지주가 1.93% 각각 상승한 반면 우리금융은 0.03% 내렸다.
포스코가 4.45% 하락하면서 주요 종목 중 낙폭이 두드러졌다.
한국전력이 0.23% 빠졌고, LG디스플레이 역시 1.4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