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 라이브플렉스와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입력 2014-09-19 18: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7일 대표이사 김대영 외 8명이 보유주식 118만1488주(24.33%)를 라이브플렉스 및 김병진 씨에게 양도하는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매도자 김대영 외 8명의 사정에 의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라이브플렉스와 김병진 씨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