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최초 복합점포 여의도증권타운지점 개점

입력 2014-09-18 15: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여의도증권타운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의도증권타운지점은 농협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최초로 개점한 복합점포로 임직원은 물론 우리투자증권을 방문하는 일반 고객들도 농협은행을 통해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대기업 및 대도시 금융에 강한 우리투자증권의 장점과 소매금융 및 전국적인 인프라를 가진 농협은행이 결합한 복합점포를 확대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