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꿈에숲 롯데캐슬 분양팀 약 50여명이 우이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꿈의숲 롯데캐슬’ 인근 우이천에서 꿈의숲 롯데캐슬 분양팀 직원 약 50여명이 약 5시간동안 우이천을 돌며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꿈의숲 롯데캐슬 신건영 분양소장은 “지역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달 26일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을 재개발한 ‘꿈의숲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전용면적 59~104㎡ 총 615가구중 3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