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50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4-09-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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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82만7000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파이안유한회사, 인터베스트글로벌 제약펀드,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녹십자홀딩스 등이다.

이번에 신규 발행되는 전환우선주의 발행규모는 109만4110주이며, 발행가는 4만5700원이다. 신주의 존속기간은 5년이며 전환우선주 보유자는 5년내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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