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오고 있다. 이 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11월 21일까지인 구속집행정지는 취소하지 않았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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