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 Committee on Payment and Settlement Systems)는 1일부터 위원회 명칭을 지급결제 및 시장인프라 위원회(CPMI: Committee on Payments and Market Infrastructures)로 변경했다고 한국은행이 전했다.
이번 변경은 위원회의 관할 범위를 명칭에 한층 더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의 책무, 조직, 활동 등을 명시한 헌장도 함께 공표됐다.
이 위원회는 회원국 중앙은행 간 지급결제 제도 협력을 위해 1990년 설립됐으며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세계금융제도위원회(CGFS)와 함께 BIS 산하 3대 위원회 중 하나로 지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