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일 김주하 행장이 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를 방문, 비상근무계획을 점검하고 콜센터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행장은 상담사들에게 추석을 대비해 사전준비 및 비상근무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콜센터 상담 전화를 직접 응대해 고객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한편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주관 ‘2014 서비스 품질지수’ 4년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