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26 15:0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지난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1m 높이의 흙탕물이 울산의 한 배 선별 창고에 밀려 들어와 추석 때 판매할 배가 흙탕물 범벅이 됐다. 26일 농민들이 흙탕물을 덮어쓴 배를 골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