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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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산업은 최대주주인 이시구 회장이 보유 중이던 보통주 30만711주를 전량 장외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회장이 처분한 주식은 계열사인 계량산업이 전량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