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카라 규리, 편의점 알바 여신 등극…아역배우 출신다운 연기력 '눈길'

입력 2014-08-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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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카라 규리가 편의점 알바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근로 권익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아르바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규리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고, 1년 후 취업을 하게 돼 일을 그만둬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규리는 편의점 사장에게 "1년간 일했으니까 당연히 퇴직금을 챙겨줘야한다"고 주장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라 퇴직금 달라"고 말했다. 이에 사장은 "아르바이트생은 해당이 안된다"다고 맞섰다.

특히 박규리는 아역배우 출신 다운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위기탈출 넘버원‘ 카라 박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기탈출 넘버원‘ 카라 박규리, 아역배우 답네" "'위기탈출 넘버원‘ 카라 박규리, 카라 컴백 축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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