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흑자전환 성공한 영인프런티어가 올 상반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영인프런티어는 올 상반기 매출액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억2000만원, 당기순이은 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항체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바이오사업과 과학기술서비스산업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한 영인프런티어가 올 상반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영인프런티어는 올 상반기 매출액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억2000만원, 당기순이은 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항체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바이오사업과 과학기술서비스산업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