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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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티는 신한은행과 42억원 규모의 2014년 신지능형 순번발생시스템 도입 1차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6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