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지난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30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7억4800만원으로 18.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4억3700만원으로 적자 폭이 25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특수형강은 지난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30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7억4800만원으로 18.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4억3700만원으로 적자 폭이 25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