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가 29일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저우융캉 전 상무위원이 중국 정부의 조사를 받는다는 소문은 있었으나, 중국 매체가 보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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