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피자헛)
한국피자헛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위한 맥주 특가 이벤트 '피맥 페스티벌'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피맥 페스티벌'은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피자 주문 시 맥주를 990원의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다.
피자헛은 레스토랑 매장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New 하이트'병맥주를 최대 5병까지 990원의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단 M(미디엄)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미니피자와 점심피자는 제외된다. 약 110여 개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최근 선보인 타코피자가 맥주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며 올 여름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