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14일 서울시 중구 남창동의 본사 사옥 매각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1일 우선협상대상자 및 예비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돼있었으나 접수된 입찰제안서의 심사 지연으로 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화재는 지난 7월 31일 본사사옥 매각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이같이 답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화재는 14일 서울시 중구 남창동의 본사 사옥 매각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1일 우선협상대상자 및 예비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돼있었으나 접수된 입찰제안서의 심사 지연으로 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화재는 지난 7월 31일 본사사옥 매각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이같이 답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