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가 자회사 라미화장품의 중국 화장품 수출 비중 증가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바이오스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9.73%(290원) 오른 327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바이오스마트 관계자는 "중국과 중동등에 화장품 수출 비중이 40%정도 된다"며 "중국 시장의 경우 전체 수출 비중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라미화장품과 또 다른 자회사 한생화장품 모두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위생소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한편, 바이오스마트는 라미화장품 지분 95.5%를 보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