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유이, 봉합수술…네티즌 “제발 사고 소식 좀 없었으면”

입력 2014-07-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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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캡처)

‘정글의 법칙(이하 정글)’ 유이의 사고 소식이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에는 인도양을 탐험하는 병만족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애프터스쿨 유이, 틴탑 니엘, 로열파이럿츠 제임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글’에서 유이는 바위 위에서 바다의 경치를 바라다가 파도에 휩쓸려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머리가 Z자로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유이는 봉합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글’ 유이, 지금은 상태가 괜찮은 건가?” “‘정글’ 유이, 제발 사소 소식 좀 없었으면 좋겠다” “‘정글’ 유이, 불행 중 다행이다” “‘정글’ 유이, 요즘은 TV를 켰다하면 사고 소식이네” “‘정글’ 유이, 정말 큰일 당할 뻔했다” “‘정글’ 유이, 이렇게 위험하게 촬영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출연진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등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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