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여고생 래퍼 육지담 “허인창 선생 제자다” 고백

입력 2014-07-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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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Mnet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허인창의 제자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2회에서는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출연해 2차 오디션 무대를 가졌다.

이날 육지담은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허인창은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실력파 래퍼이다.

육지담은 "'쇼미더머니2' 끝난 후 허인창 선생님을 수소문해 찾았고, (랩을) 배웠다. 허인창 선생님이 잘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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