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개월’ 박진희, 변함없는 초절정 미모의 근황 공개 “사진이 실물보다 낫네”

입력 2014-07-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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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진희 트위터 캡처)

‘임신 4개월’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의 근황이 화제다.

박진희는 최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요고.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오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곱게 단장을 한 채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지난 5월, 5세 연하 변호사와 화촉을 맺은 박진희는 10일 임신 4개월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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