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황정음ㆍ슈 블로그 언급 "상업성 띄면 거부감 들어"

입력 2014-07-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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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JTBC '썰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썰전' 김구라가 상업성을 띈 스타들의 블로그를 비판했다.

3일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허지웅 등이 출연한 가운데 상업성을 띈 연예인 블로그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이효리, 홍진영, 아이비 등 대중과 소통하는 스타들의 블로그 활동이 소개된 한편, 상업성을 띈 스타들의 블로그에 대해 꼬집었다. 김구라는 "일부 스타들이 블로그와 마케팅을 연결하는 경우가 있다"며 황정음과 쌍둥이 자녀와 함께 방송활동하고 있는 슈는 블로그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광고를 거부한 아이비의 경우를 언급하며 "굉장히 잘한 일이다. 거기에서 연예인이 광고를 단다면 거부감이 들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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