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각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로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이 하반기에 전방 산업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됨
▲농심-라면 판매 증가와 원재료가격 안정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아질 전망이고, 벨류에이션도 매력적
▲대한항공-국제여객수요가 한국 GDP 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꾸준한 매출 증가 전망
▲현대미포조선-중국 조선업체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생산성과 품질로 중형선박 부문 인지도 높아 선별수주 가능
▲기업은행-경쟁분위기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1분기 우려됐던 순이지마진 위축이 개선될 것.
▲대웅제약-발매 첫해 22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을 비롯해 고성장 분야 신제품이 영업실적 호전 견인. 오리지널 약품 비중이 높아 FTA 시행시에도 리스크가 적음
▲CJ인터넷-'서든어택'의 PC방 점유율이 증가 추세에 있고, 게임 진행을 도와주는 웹아이템을 시작으로 3분기 중 본격적인 유료화 예정
▲태광-플랜트와 조선업 호황으로 밸브류 전문업체인 태광의 수혜가 확대될 전망
▲엔트로피-LCD 서플라이 체인의 블루오션, 고부가가치 장비용 부품업체. 높은 매출 성장률과 안정적인 이익구조에도 업종대비 약 30% 할인된 주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