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ㆍ유희열ㆍ이적, '꽃보다 청춘' 위해 오늘(25일) 페루 출국

입력 2014-06-25 16: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tvN '꽃보다 청춘'(사진=CJ E&M)

윤상, 유희열, 이적이 새 여행 버라이어티 '꽃보다 청춘' 촬영 차 페루로 떠난다.

25일 tvN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윤상, 유희열, 이적이 오늘(25일) 오후 5시께 인천공항에서 남미 페루행 비행기에 몸을 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8월 중 방송될 '꽃보다 청춘'은 '감성변태'라는 별명을 지닌 유희열, '맹꽁이'로 불리는 이적, 그리고 '예능초짜' 윤상이 함께 하는 '청춘 배낭여행' 콘셉트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료이자 친구로 2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세 사람이 페루에서 어떤 여정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