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1만2000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유플릭스 콘텐츠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영화 장면을 이용해서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비디오 서비스에 대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더욱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