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 혼합곡물’을 다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설록 워터플러스’는 카테킨이 고농축돼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라인을 관리할 수 있고, 물 마시는 습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는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블렌딩한 ‘해피스윗’, 레몬과 라임을 블렌딩한 ‘레몬라임’, 체리와 붉은 석류 맛을 블렌딩한 ‘체리펀치’등이 있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문규성 팀장은 “어느 때보다 성큼 다가 온 여름을 무리하게 준비하느라 건강까지 해치는 여성분들께 권하는 제품”이라며, “하루 3포로 수분 섭취 권장량을 채워주는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 블루 스틱과 ‘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워터플러스’ 레드 스틱으로 건강한 여름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