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지난 16일부터 울산공장의 무기불화물 등 기초화합물 생산라인 작업을 부분 재개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진단 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에서 부분 작업 재개 공문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8일 후성 울산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후성은 지난 16일부터 울산공장의 무기불화물 등 기초화합물 생산라인 작업을 부분 재개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진단 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에서 부분 작업 재개 공문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8일 후성 울산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