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5-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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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중국 소주대성액압기계유한공사를 115억원에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