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전상호 전 사장이 퇴직소득을 더해 1분기 보수로 23억여원을 받았다.
GS칼텍스가 15일 제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상호 전 사장은 1~2월 근로소득 7600만원과 퇴직소득 22억6200만원을 더해 총 23억3800만원을 수령했다. 전 전 사장은 지난 2월 GS칼텍스 등기이사에서 제외됐으며 3월 말까지 근무했다.
GS칼텍스의 전상호 전 사장이 퇴직소득을 더해 1분기 보수로 23억여원을 받았다.
GS칼텍스가 15일 제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상호 전 사장은 1~2월 근로소득 7600만원과 퇴직소득 22억6200만원을 더해 총 23억3800만원을 수령했다. 전 전 사장은 지난 2월 GS칼텍스 등기이사에서 제외됐으며 3월 말까지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