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드디어 베일 벗었다..."G2보다 더 고급스럽게 진화"

입력 2014-05-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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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사진=LG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3'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모바일 전문 블로그인 폰아레나는 14일(현지시간) LG전자 G3 3종의 렌더링 이미지 5장을 공개했다. 폰아레나는 G3가 전작인 G2보다 더 고급스럽게 진화했다고 평가했다.

폰아레나가 공개한 사진 속 LG G3는 골드, 그레이, 실버 등 3가지 색상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브러쉬드 메탈 느낌으로 마감 처리했다. 또 전면 키를 없애고 후면 키를 적용, 5.5인치 크기의 쿼드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한 LG G3는 5.5인치 QHD 디스플레이(1440x2560픽셀), 퀄컴 스냅드래곤805 칩셋을 사용하며 2톤 플래시에 13메가픽셀 광손떨림방지기능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LG G3 티저 동영상으로 볼 때 옵티머스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포함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LG는 G3의 조기 출시를 염두에 두고 지난 13일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약 1분 분량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G3의 티저영상은 카메라 부분에 많은 분량을 할애해 이 제품이 카메라 분야에서 많은 개선을 이뤘음을 시사했다.

G2부터 적용한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기능과 뒷면 키, 금속 소재 느낌이 드는 커버와 노크코드 등도 이번 영상에서 강조했다.

LG는 서울과 영국 런던, 미국 뉴욕·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터키 이스탄불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G3 공개 행사를 연다. 런던·뉴욕·샌프란시스코에서는 현지시간 27일에, 서울·이스탄불·싱가포르에서는 현지시간 28일에 제품이 공개되지만, 시차 등을 고려하면 전체 행사는 24시간 안에 마무리된다.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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