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진짜 사나이’ 군악의장 페스티벌 출전 앞두고 먼저 떠나

입력 2014-05-11 19:18수정 2014-05-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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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헨리가 ‘진짜 사나이’ 촬영 중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1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헨리, 박형식, 김수로, 천정명, 샘 해밍턴, 박건형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군악의장 페스티벌 출전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 가운데, 헨리는 스케줄 문제로 ‘진짜 사나이’를 먼저 떠나게 됐다.

헨리는 “정말 아쉽고 미안했다. 같이 팀으로 하는 건데, 저 때문에 한 사람이 빠지게 되는 것 아닌가”라고 털어놨다. 헨리는 장병들과 아쉬운 포옹을 하면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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