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5-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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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내수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세월호 영향으로 소비 및 서비스 관련 지표가 둔화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