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5-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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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8일 부동산 동시 매각 보도에 대한 답변으로 “청담동 및 서초동에 소재하고 있는 부동산은 유휴부동산으로 지속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