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영업재개
▲사진=뉴시스
KT가 45일 간의 영업정지를 끝내고 27일부터 단독 영업을 재개했다. KT는 휴대폰 구매 시 누적 기본료(약정할인 후 금액)가 70만 원을 채우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스펀지 플랜' 등을 내세워 지난 3월13일부터 45일간 영업정지 동안의 이탈 가입자를 되찾기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올레스퀘어에서 직원이 고객들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KT 영업재개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