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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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이 지난 15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의 보유 지분은 8만2500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