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서해해양경찰청장이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배를 타고 사고 해역을 찾았다.
연합뉴스는 18일 김 청장과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해역에 갔다고 보도했다.
김 청장은 항구에서 시신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자 곧바로 실종자 가족 12명과 함께 배를 타고 사고 해역으로 출발했다.
긴장된 분위기속에 놓여있는 가족들은 현장 상황실로 들어오는 모든 자료나 정보 등에 24시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수현 서해해양경찰청장이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배를 타고 사고 해역을 찾았다.
연합뉴스는 18일 김 청장과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해역에 갔다고 보도했다.
김 청장은 항구에서 시신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자 곧바로 실종자 가족 12명과 함께 배를 타고 사고 해역으로 출발했다.
긴장된 분위기속에 놓여있는 가족들은 현장 상황실로 들어오는 모든 자료나 정보 등에 24시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