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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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과 58억3253만원 규모의 AMI(원격검침시스템)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6%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