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우리는 생존자가 아닌, 전사들이다" 유방암을 이겨내고 새 삶을 찾은 여성들의 누드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잘라낸 여성들이 함께 모여 '누드화보'를 촬영한 소식을 전했다. 암에서 벗어난 '생존자'가 아닌 암을 이겨낸 '전사'의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멋지게 드러낸 그들에게 네티즌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우리는 생존자가 아닌, 전사들이다" 유방암을 이겨내고 새 삶을 찾은 여성들의 누드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잘라낸 여성들이 함께 모여 '누드화보'를 촬영한 소식을 전했다. 암에서 벗어난 '생존자'가 아닌 암을 이겨낸 '전사'의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멋지게 드러낸 그들에게 네티즌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