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의 내마음속 건강보험. 사진제공 롯데손보
롯데손해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증권으로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건강종합보험 ‘(무)롯데 내마음속 건강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대 20년 갱신형 특약을 통해 기존 종합건강상품 대비 낮은 초기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20년의 긴 갱신주기로 잦은 보험료 변경의 부담을 해소했다.
또 암종류별 실제치료비에 맞게 4단계의 차등화된 보장과 함께 암으로 입원시, 수술시, 항암치료시 보험금을 각각 지급하고, 두번째암(원발암, 전이암)에 대하여도 100세까지 고액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김태수 롯데손보 상품개발팀장은 “전 특약 갱신형으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긴 보장기간으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해소했다”며 “롯데 내 마음속 건강보험은 △사망 △후유장해 △암 △2대성인질환 △운전자보험 △배상책임 △실손의료비 등의 종합적 보장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걱정 없이 100세까지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상품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