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7일 김익래 회장에게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7억3293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급여는 6억5910만원이었고, 성과금이 7333만원, 복리 후생비 명목으로 50만원이 지급됐다.
또 키움증권은 지난해 총 11억8900만원을 등기이사 보수로 지급했다. 김익래 회장과 함께 권용원 대표이사 사장, 황현순 전무이사, 그리고 퇴직임원 1인 등 총 4명에 대한 지급분이다.
키움증권은 27일 김익래 회장에게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7억3293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급여는 6억5910만원이었고, 성과금이 7333만원, 복리 후생비 명목으로 50만원이 지급됐다.
또 키움증권은 지난해 총 11억8900만원을 등기이사 보수로 지급했다. 김익래 회장과 함께 권용원 대표이사 사장, 황현순 전무이사, 그리고 퇴직임원 1인 등 총 4명에 대한 지급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