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김익래 회장 7억3300만원

입력 2014-03-27 16: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키움증권은 27일 김익래 회장에게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7억3293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급여는 6억5910만원이었고, 성과금이 7333만원, 복리 후생비 명목으로 50만원이 지급됐다.

또 키움증권은 지난해 총 11억8900만원을 등기이사 보수로 지급했다. 김익래 회장과 함께 권용원 대표이사 사장, 황현순 전무이사, 그리고 퇴직임원 1인 등 총 4명에 대한 지급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