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마하 뷰’ 홈쇼핑 누적 매출 45억원 달성

입력 2014-03-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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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지난 1월 출시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마하 뷰(MACH View)’가 홈쇼핑 누적 판매 1만3000여대를 기록, 매출 45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나비 마하 뷰는 올해 NS홈쇼핑 기준 블랙박스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풀 HD화질에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이 장착돼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과 환경 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할 수 있다. 또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 외장 GPS 지원, 고온차단 기능 등이 탑재돼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고 충격ㆍ고온에 대한 내구성, 배터리 방전 방지, 화면 출력 등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도 통과했다.

팅크웨어는 현재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150여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애프터서비스(A/S)를 지원하고 있다.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와 공식 장착점에서 설치한 블랙박스의 A/S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전국장착보증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한국능률협회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한국소비자 포럼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나비 마하 뷰는 오는 22일 ‘NS홈쇼핑 브랜드파워 8년 연속 수상ㆍ창립 17 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GPS 안테나 △ARS 1만원 할인 △일시불 2만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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