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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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오앤비는 85억원에 안성시 보개면에 있는 토지와 건축물을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부산물비료(퇴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자산총액 대비 15.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