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호빗, 겨울왕국 등을 평생 소장용 VOD로 서비스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 TV G에서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영화 호빗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평생 소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형 VOD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3일까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호빗 촬영지인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도 제공한다.
또 스마우그 스탬프 팩, 호빗 피규어 등 미국 워너브러더스사에서 직수입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콜렉터스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와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우리말과 더빙 버전 패키지 VOD를 함께 서비스하며 21일부터 30일까지 소장용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겨울왕국 원서와 오디오북 패키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