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열애 부인…과거 써니 발언보니 "소시 열애 과반수 이하…더 있다?"

제시카 열애설 부인

(뉴시스)
제시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이를 공식 부인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1일 한 매체에 의해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가수 이승기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것에 이어 3일 또 다른 매체는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 포착해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소녀시대 열애가 화제가 되자 써니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소녀시대 연애 인원이 과반수 아래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어 써니는 당황하며 "순수하게 짝사랑일 수도 있지 않냐"는 말로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와 열애설에 휩싸인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탈 파트너스의 연예 사업부 CEO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은 "제시카 열애설 부인, 소시 이제 열애할 나이 됐지" "제시카 열애설 부인, 연애하세요~" "제시카 열애설 부인, 잘 어울리는데" "제시카 열애설 부인,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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