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열애 부인…과거 써니 발언보니 "소시 열애 과반수 이하…더 있다?"

입력 2014-03-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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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열애설 부인

(뉴시스)
제시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이를 공식 부인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1일 한 매체에 의해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가수 이승기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것에 이어 3일 또 다른 매체는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 포착해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소녀시대 열애가 화제가 되자 써니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소녀시대 연애 인원이 과반수 아래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어 써니는 당황하며 "순수하게 짝사랑일 수도 있지 않냐"는 말로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와 열애설에 휩싸인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탈 파트너스의 연예 사업부 CEO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은 "제시카 열애설 부인, 소시 이제 열애할 나이 됐지" "제시카 열애설 부인, 연애하세요~" "제시카 열애설 부인, 잘 어울리는데" "제시카 열애설 부인,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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